카테고리 없음
암세포 말리는 식단과 생활습관 | 김훈하 약사 빅퀘스천 2부
Slow Curator
2025. 5. 27. 06:00
“암세포는 왜 퍼지나?” 암 줄기세포 깨우는 산성 체질, 이것만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!
https://youtu.be/VUcIcSLASMQ?si=y1NutCMBXUdywBiM
✅ 1. 암은 ‘수술’로 끝나지 않는다
김훈하 약사는 2018년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, 항암, 방사선 치료를 모두 마쳤지만, 이후에도 만성 피로와 수면 장애 등으로 “몸이 회복되지 않았다”는 사실을 체감하였습니다.
→ 그 계기로 체내 환경과 면역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부 시작했어요.
✅ 2. 체액이 산성일 때, 암 줄기세포가 ‘깨어난다’
- 산성 환경에서는 암세포 표면을 뚫는 단백질 MMP14가 발현됨.
- 암 줄기세포는 산성일 때 활성화되며, 혈액과 림프를 타고 전이 유발.
- MIT 연구 결과, 종양 내부에 ‘산성 주머니’가 다수 존재함.
- 고기·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포도당 대사로 젖산을 배출, 산성화 유도.
✅ 3. 알칼리성으로 바꾸는 방법 – 칼륨 & 채소
- 칼륨은 면역세포 활성화에 필요.
- **채소(비가열 생채소)**에 풍부 → T세포 면역력 향상.
- 적정 소변 pH는 7.4, 이 상태에서 면역 균형 가장 좋음.
✅ 4. NK세포 활성도, 암세포 제거의 핵심
- NK세포는 5분 안에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'경찰세포'.
- 하지만 수분과 염분 부족하면 구멍을 뚫어도 암세포를 죽이지 못함.
- 정상 수치: 500 이상, 건강한 남성은 1000~2000도 나옴.
- 암환자 다수는 100 이하, 심하면 4까지도 떨어짐.
- 죽염, 칼슘, 수분 섭취 필수 → NK세포 활성화를 위해.
✅ 5. 항암 중 ‘고기 먹기’의 함정
- 병원은 단백질 공급을 위해 고기를 권하지만,
- 장내 환경 악화 + 독가스 증가 → 실제 몸 컨디션 악화.
- 고기보다 디자이너 푸드 기반 식이 필요함.
✅ 6. 항암력 높이는 7가지 음식
김훈하 약사가 추천하는 일상 항암 식품:
- 사과 🍎
- 당근 🥕
- 브로콜리 🥦
- 양배추 🥬
- 토마토 🍅
- 파프리카 🫑
- 비트 🧃
→ 파이토케미컬, 항산화 성분 풍부.
→ 산성화 억제 + 면역 활성 + 암 억제의 3중 효과.
🔸 결론
🔹 암세포는 산성 체질에서 깨어난다.
🔹 고기보다 야채, 항암보다 면역 관리가 중요하다.
🔹 NK세포 활성화 = 암 생존률과 직결!
🔹 지금부터라도 식단, 수분, 염분을 조절해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자.